
취업박람회 전경.(사진= 인천대학교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5년 1학기 INU취업박람회를성공리에 마쳤다.
15일 인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이영수)는 최근 송도캠퍼스 이룸관 트라이버시티 컨버전스 홀에서 ‘2025학년도 1학기 INU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청년과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기업과의 매칭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인천대는 매학기마다 우수한 중견·강소기업을 초청해 구직 청년들과 기업간의 만남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특히,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 주최함으로써 지역내 유망 중소·벤처기업들의 참여도 있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8개의 기업이 참여해, 총 724명의 재학생 및 지역 청년들이 부스를 방문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기업홍보와 채용정보를 얻는 것은 물론, 직접 인사담당자와 소통하며 생생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장 한켠에는 △진로·취업지원을 위한 상담 부스 △해외취업 정보제공 부스 △유학생의 국내취업을 돕는 부스 등 다양한 테마 부스도 함께 운영되며 참가자들의 큰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새롭게 마련된 ‘재직자 직무상담 부스’는 눈에 띄는 변화였다.
대기업 및 외국계 기업에 재직중인 실무자 9명이 8개 주요직무를 주제로 직접 상담에 나섰으며, 직무선택과 취업준비에 고민이 많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최근 전반적인 채용 시장이 위축되면서 기업들의 박람회 참여가 예년보다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현실속에서도 학생들의 실질적 수요를 반영코자 대기업 재직자와의 직무상담 프로그램을 새롭게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기업과 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취업지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구직자들이 진로방향을 설계하고 기업의 실제 채용흐름을 이해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인천대학교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년취업 지원 거점으로써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