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3.6.9. 걷기 챌린지, 부담 확낮춰

기존 2개월서 21일간, 걸음수 일평균 6200보 낮춰

기사등록 : 2025-05-06 11:46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인천 3.6.9. 걷기 챌린지 홍보 포스터.(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한 인천 3.6.9. 걷기 챌린지가 부담을 확 줄여 운영한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걷기 생활화 정착을 통한 시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이달 7일부터 27일까지 21일간 ‘제2차 인천 3.6.9. 걷기’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 3.6.9. 걷기’는 인천시가 올해 처음으로 전시민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걷기 실천 프로그램이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활용해 목표 걸음수를 달성한 시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생활속에서 걷기를 꾸준히 실천토록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우리나라는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인한 의료비 부담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시민의 건강행태 개선과 사전예방 중심의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 지고있는 상황이다. 

인천시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시민의 규칙적인 신체활동 향상을 위해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간 제1차 ‘인천 3.6.9.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 바 있다. 

당시에는 총 45만보 달성을 목표로 했으나, 장기간의 챌린지 운영으로 시민들의 참여율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따라서, 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부담 없이 참여하고 목표를 쉽게 달성할 수 있도록 제2차 챌린지부터 운영방식을 일부 조정했다. 

운영기간은 기존 2개월에서 21일로 단축하고, 일일목표 걸음수는 일평균 7400보에서 6200보로 낮춰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챌린지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이달 1일부터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으며, 챌린지는 이달 7일부터 27일까지 21일간 진행된다.

기간내 총 13만보를 달성한 시민중 추첨을 통해 약 2만명에게 1만원상당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며, 이를 통해 올해 총 8만9000여명의 시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3.6.9. 걷기 챌린지’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운영되고,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걷기는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시민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해 건강도 챙기고 다양한 혜택도 누리며, 함께 건강한 인천을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카카오톡-모바일전용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동구 방축로 83번길 23, 25동 207호(송림동, 산업유통센터) | 전화 : 032-934-1030 | 이메일 :
총괄대표 : 김상섭 | 등록일 : 2017-01-26(창간 5월 15일)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粲植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8-8 | 사업자등록번호 : 567-01-04243 | 고충처리인 : 文粲植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