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축방역위생관리협회 유종철 회장, 인천대 매개체 감염병연구소 권형욱 소장.(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 매개체감염병연구소와 한국가축방역위생관리협회가 연구교류협력을 위해 손잡았다
21일 인천대(총장 박종태)는 최근 매개체감염병연구소(소장 권형욱)와 (사)한국가축방역위생관리협회(회장 유종철)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감염병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 인력양성과 학·연 공동연구 체계 구축을 위해 이뤄졌다.
특히, 가축전염병 및 인수공통감염병 예방과 대응에 있어 핵심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인력의 양성과 연구역량강화를 위한 산학협력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감염병관련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 ▲전문인력교육 및 훈련프로그램운영 ▲현장 실습 및 인턴십기회제공 ▲세미나·워크숍 공동개최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가축방역위생관리협회 관계자는 “급변하는 감염병 환경속에서 매개체 감염병에 대한 과학적 접근과 인력육성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과 학계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좋은 토대가 마련됐다”고 덧붙였다.
인천대 매개체감염병연구소 역시 “이번 협력을 계기로 보다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감염병 대응 연구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사회 및 국가 방역 정책에 기여할 수 있는 학술적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정기적인 협의체를 운영하며, 감염병대응 관련정책 제안 및 현장지원방안 마련 등 실질적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