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해양박물관 현판 및 CI.(사진= 국립해양박물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국립해양박물관이 유아, 어린이, 가족대상으로 해양의 가치와 즐거운 경험기회를 마련했다.
14일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관람객들과 해양의 가치와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6종에 대한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은 놀이·체험·대화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박물관 전시와 해양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프로그램은 상설교육 3종과 특별교육 3종으로 운영되며, 먼저 상설교육으로 유아 단체 관람객 대상 ‘통통통통 배를 만들어요’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수중발굴: 바닷속 유물 탐험대’,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소원을 담는 항아리 : 백자청화운룡문호’를 운영한다.
특별교육으로는 개관기념 기증특별전 ‘순항-새로운 여정의 시작’과 연계해 ‘기억 조각을 모으다’을 운영한다.
그리고 ‘학예사의 기억 조각’, ‘우리 가족의 기억 조각’, ‘항해사의 기억 조각’ 3종의 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바다에 대한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확인과 신청은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우동식 관장은 “교육프로그램 시범운영을 통해 해양교육에 대한 관람객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해 정규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립인천해양박물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해양의 가치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