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U SURPRISE 글로벌 인재 하와이 출정식.(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학교 학생들이 2024학년도 2학기 INU SURPRISE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10일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는 ‘2024학년도 2학기 INU SURPRISE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참여 학생 하와이 출정식’을 지난 9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INU SURPRISE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인천대와 미국 하와이주립대가 협력해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는데 필요한 핵심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3학년도에는 1회 진행됐으며, 2024학년도부터는 하계방학과 동계방학 각 1회씩 총 2회 진행중이다.
참여 학생들은 인천대로부터 프로그램 참여비용 등을 지원받아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14박 16일의 일정으로 참여한다.
이에 따라 미국 하와이주립대 웨스트오아후 캠퍼스를 방문해 집중 영어 수업, 문화 워크숍, 액티비티, 직업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출정식은 참여학생 5명과 인천대 교학부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프로그램 및 참여 학생 소개 ▲학생 대표 선서문 낭독 ▲격려사 ▲기념사진 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학기에는 교과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둠과 동시에 교내외 비교과 활동에 적극 참여해 비교과에서도 높은 마일리지 점수를 기록한 학생 5명이 선발됐다.
또, 참여 학생들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비교과 마일리지 점수를 부여받고 핵심역량을 인정받아 인천대 최우수 및 우수 인재에 한걸음 다가설 예정이다.
한편, 인천대학교는 INU SURPRISE 인재 인증제도 및 교내 비교과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인천대 유우식 교학부총장은 격려사에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들이 세계적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