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퓨처모빌리티연구소, 산하 센터 개소

산하 센터 5개소 합동 개소식, 미래향한 발걸음 내딛어

기사등록 : 2024-12-11 14:09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인천대 퓨처모빌리티 등 산하 5개센터 개소식.(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 퓨처모빌리티 연구소 등 산하센터 5개소가 개소식을 갖고 공식 운영에 돌입했다.

11일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는 퓨처모빌리티 연구소 등 산하센터 5개소가 지난 10일 합동 개소식을 갖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다고 밝혔다.

산하 센터는 지역산업지능화 혁신연구센터, 미래자동차 융합혁신센터, 전력 전자 공동연구 센터, 차량용 모터 구동 공동연구 센터로 이뤄져 있다.

퓨처모빌리티 연구소와 산하센터들은 산업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의 정부 부처와 GMB 코리아(주) 및 다보코퍼레이션(주) 등의 민간기업의 지원과 협력을 통해 만들어졌다. 

이처럼 다양한 연구센터를 유치한 것은 인천대학교의 미래자동차에 대한 연구역량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게다가 인천대학교의 저력과 지역산업의 가능성을 확인시켜 주는 동시에 연구소가 앞으로 수행할 역할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 있다.

박종태 총장은 개소식에서 “미래 자동차산업이라는 국가적, 세계적 중요분야에서 핵심역할을 담당할 지역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학교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허진 퓨처모빌리티 연구소 소장은 “미래 자동차 분야의 첨단 기술 연구와 인재 양성을 통해 인천을 대표하는 연구기관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산학연 협력의 허브로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퓨처모빌리티 연구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GMB 코리아, (주)다보코퍼레이션, (주)동보, (주)MDS 테크, ㈜미림씨스콘, 인 테크노파크, 인하대학교 등 연구소와 협력중인 다양한 기업 및 기관들의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연구소의 주요시설과 연구성과가 소개됐으며, 참석자들은 연구소의 역할에 커다란 기대를 나타냈다.

퓨처모빌리티 연구소는 앞으로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내외 기술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소는 또한 국내 미래 자동차 네트워크를 강화해 글로벌 미래 자동차를 선도하고, 다양한 연구 및 정책을 운영할 계획이다.

따라서 퓨처모빌리티 연구소는 최첨단 기술과 혁신을 목표로 하는 연구개발(R&D) 중심의 공간으로, 새로운 기술 발전의 산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개소식을 마친 퓨처모빌리티 연구소는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하며, 새로운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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