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왼쪽 조슈아 박 대표)와 인천대학교(오른쪽 박종태 총장 MOU 체결.(사진=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와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가 교육, 문화교류 촉진을 위해 손잡았다.
6일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 대표 조슈아 박)는 인천대학교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대학간 교육,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조슈아 박(Joshua Park)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대표, 박종태 인천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켈리 정(Kelley Chung) 한국조지메이슨대 입학처장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노영돈 인천대학교 대외부총장과 심민석 인천대 국제교류원장 등 총 9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은 ▲교수, 직원, 학생 및 연구원 상호교류 ▲학위과정 전반에 걸친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공동연구활동 진행 ▲학술자료, 출판물 및 기타 정보교환 등으로 이뤄졌다.
또, 양 교는 향후 특정 학과나 단과대학을 중심으로 더욱 구체적이고 심화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조슈아 박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한국과 미국을 잇는 학문적,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생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과 연구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대학의 공통 관심사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조지메이슨대는 인천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IGC)에 위치한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교의 확장캠퍼스로 모든 강의는 영어로 진행되며, 졸업시 미국 캠퍼스와 동일한 학위를 받는다.
그리고 경영학, 경제학, 분쟁분석 및 해결학, 국제학, 컴퓨터게임디자인학, 데이터과학 학사과정과 데이터과학 석사 및 법학 석사(LLM)과정도 제공한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