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일산테크노밸리’ 신성장 동력 확보 기대

고양시, ICT 첨단 제조·바이오 메디컬·미디어 콘텐츠 산업육성 추진

기사등록 : 2024-12-01 09:30 뉴스통신TV 최태범 기자
(뉴스통신=최태범 기자) 고양특례시가 일산테크노밸리를 첨단 ICT 제조업, 바이오 메디컬, 미디어 콘텐츠 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할 방침이다. <뉴스통신>은 기술과 패기를 가진 혁신 벤처기업이 창업과 성장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인 고양시의 정책을 짚어본다.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예시도 (사진=고양시)

 

▲고양일산 테크노밸리...경기북부 신성장 거점 첨단산업 클러스터 기대   
고양일산 테크노밸리는 경기북부 신성장 거점이 될 첨단산업 혁신 클러스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4차 산업단지 구축으로 일자리 창출 및 미래 자족도시 실현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산테크노밸리는 일산서구 대화동, 법곳동 일원에 87만 1761㎡(약 26만 평) 규모로 조성하는 첨단산업 단지다. 경기도, 고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공동 시행하며 총사업비는 8493억 원이다. 주요 유치업종은 ICT 첨단 제조, 바이오·메디컬, 미디어 콘텐츠 융합 산업 등이다.

토지공급 및 분양을 통해 2026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첨단 제조시설 24개, 지식기반 시설 73개, 연구시설 5개 획지 공급을 위해 개발된다. 대상부지의 36%가 산업시설용지이며 공원, 녹지 비중도 21.4%로 첨단산업 업무지구로 조성하고 공공 지원시설, 복합지원시설을 균형적으로 배치한다. 

일산테크노밸리 구역도 (사진=고양시)

 

▲핵심 대기업·벤처기업 협업 기술혁신·신성장 동력 확보...콘텐츠 사업화 
고양일산 테크노밸리를 첨단 4차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 기업 창업과 활동을 촉진한다. 지역산업의 중심축 역할을 하게 될 핵심 대기업을 유치하고 벤처기업과 협업, 기술혁신과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바이오메디컬 분야는 국립암센터, 동국대 의료원, 일산백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일산차병원, 명지병원과 협력한다. 신약 개발을 위한 바이오뱅크, 의료기기 품질관리 심사, 전임상을 위한 동물실험실, 의약품 위탁생산 설비, 암데이터센터 빅데이터 등 인프라 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미디어·콘텐츠 산업 분야는 MBC, EBS, SBS, MBN, JTBC 등 방송사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빛마루방송지원센터, 고양산업진흥원, 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 IP융복합 콘텐츠클러스터, 글로벌웹툰센터와 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 기획, 제작, 촬영, CG, 음향 등 실무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일산테크노밸리 위치도 (사진=고양시)

 

▲벤처 촉진 지구 지정·투자 펀드 조성…투자 활성화 및 인재 채용 근거 마련
초기 투자 부담 완화에 대한 지원도 한다. 투자유치 조례로 일산테크노밸리 산업시설용지 1000평 이상 투자 시 평당 토지매입비를 최대 80만 원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가능토록 근거를 마련했다. 

고양시 주민등록 거주자 신규 채용·기업활동에 적합한 인재 양성의 교육을 할 경우 1명당 월 50만 원씩 6개월 범위에서 최대 1억 원까지 고용보조금과 교육훈련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다. 장항, 법곳, 식사, 백석, 화전, 동산, 원흥등 등 125만㎡이 중소벤처기업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됐다. 

벤처촉진지구로 지정되면 기구 내 벤처기업은 취득세·재산세 최대 50% 감면, 개발부담금 등 5가지 부담금 감면, 건축물 미술 장식 설치 의무 배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초기 자금지원이 필요한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고양 벤처펀드 1,2,3호를 800억 원 규모로 조성해 왔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동구 방축로 83번길 23, 25동 207호(송림동, 산업유통센터) | 전화 : 032-934-1030 | 이메일 :
사장 : 최태범 | 편집국장 : 김상섭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등록일 : 2017-01-26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孝卿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二六六-七 | 사업자등록번호 : 404-88-00646 | 고충처리인 : 文孝卿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