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찬식 기자
한연희 강화군수 예비후보
(뉴스통신=문찬식 기자) 준비된 강화군수 기호 1번 한연희입니다. 10월16일 한연희를 믿고 강화군을 맡겨 주십시오.
존경하는 강화군민 여러분 제 꿈은 오직 ‘잘사는 강화·오직 군민행복’입니다. 저는 강화 양도면에서 태어나 강화군 면서기로 시작해 가평 부군수와 평택 부시장을 거쳤습니다.
또 수도권 2천500만 명의 젖줄인 팔당 상수원을 총괄하는 경기도 수자원본부장을 역임했습니다. 공직자로서 저는 규제 개혁에 앞장섰고 국가 발전을 위해 많은 성과를 이루며 세 번의 훈장을 받았습니다.
제가 맡은 업무를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성과를 냈다는 증거입니다. 제가 고향에 내려와서 7년간 구석구석을 돌며 듣고 본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강화발전을 위해 크게 쓰겠습니다.
기호1번 한연희를 믿고 맡겨 주십시오. 1년 9개월 임기는 결코 짧지 않은 기간입니다. 저 한연희 군민 여러분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열정을 바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