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배우 대한민국연극제 최우수연기상 쾌거

인천대표 ‘연극을 만드는 사람들’, “워낭을 찾는 사람들”로 출전

기사등록 : 2017-06-22 18:19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인천의 중견연기자인 이병철 배우가 인천최초로 제2회 대한민국연극제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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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인천시에 따르면 극단 ‘연극을 만드는 사람들은 4일부터 19일까지 대구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워낭을 찾는 사람들’로 인천을 대표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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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개최된 폐막식에서 ‘워낭을 찾는 사람들’ 기수역을 맡은 이병철 배우가 인천최초로 최우수 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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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배우는 1972년생으로 인천제일상업고등학교(現 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년간  인천연극을 지켜온 인천의 중견 연기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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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인천연극제에서 신인연기상 수상을 시작으로 단편영화제에서도 연기상을 수차례 받으며 방송과 영화에서도 많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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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표로 출전한 극단 ‘연극을 만드는 사람들’의 “워낭을 찾는 사람들”은 구제역에 의해 피해 받는 농민과 소, 돼지의 살 처분을 맡고 있는 공무원의 애환을 무대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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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관계자는 “35년 동안 진행돼 온 대한민국 연극제(舊전국연극제)에서 인천이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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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6개 시·도의 200명가량의 배우 중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110년 한국연극사에 이름을 남기는 의미 있는 행보이며, 인천 문화계의 큰 자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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