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제56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1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 등 사전행사와 식전행사로 축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된 가운데 열린 개회식은 11개 시군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이종찬 충북체육회 상임부회장의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선수심판대표 선서, 성화 점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환영사에 나선 이근규 제천시장은 "의병정신의 의로움이 시민정신으로 계승되고 있는 제천을 주축으로 충북이 대한민국 중심으로 당당히 도약하길 바란다"며 오는 9월 열리는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도민들의 성원을 당부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대회사에서 "162만 충북도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축제인 제56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한 것을 축하한다"며 "2017년은 충북도에 있어 체육의 해라고 명명해도 손색이 없다“며 이어 개최되는 전국체전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선수대표로 나선 제천시 김천환(태권도), 김현옥(볼링) 선수의 선의의 경쟁을 다짐하는 선수대표 선서와 권우상(보디빌딩) 심판의 공정한 경기심판을 위한 선서가 진행됐다. 이어 14일 자양영당을 비롯한 3곳에서 채화된 성화가 봉송을 마치고 종합운동장에서 합화, 점화됐다.
개회식 공식행사가 종료된 후 열린 식후 행사는 멀티미디어쇼를 비롯해 충북스윙댄스연합의 공연을 시작으로 정수라, 박훈울, 박상주, 창작음악집단 I.S.M, 박상철, 박주희, 안치환, 오션검(최하민), 우주소녀 등의 공연과 불꽃놀이가 펼쳐져 도민체육대회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육상, 축구 등 24개 종목으로 펼쳐지는 제56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17일까지 제천종합운동장을 비롯한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각 시군 선수단 4629명이 참여, 치러진다. 한편 개회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근규 제천시장, 김정문 제천시의장, 시군 단체장, 선수단, 도민 등 1만7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