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하나 액션 연기까지 척척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배우 이하나가 '보이스'에서 일촉즉발의 순간에도 침착함을 유지, 최고의 분석력까지 발휘했다.
4일 방영된 OCN '보이스' 5화에서는 박은별(한보배 분) 납치사건을 수사하던 중 도리어 진범 황경일(이주승 분)에게 납치돼 위기에 봉착한 강권주(이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권주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본인보다 피해자를 먼저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선 그녀는 자칫 2차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기 상황임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으며 황경일에게 "부탁할게. 은별이 좀 풀어줘”라고 말하는가 하면 황경일이 자신의 말을 무시한 채 여유를 부리자 "니들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악질적인 쓰레기야"라고 분노하는 강한 모습도 보였다.
이어 무진혁(장혁 분)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구조 된 강권주는 정신없는 상황 속에서도 오로지 박은별을 찾아야 된다는 생각에 냉정함을 유지하며 절대청각 능력을 발휘, 황경일의 과거사를 명확하게 분석해 사건의 단서를 재빠르게 찾아내며 피해자가 있는 곳을 알아냈다.
또 황경일과 다시 마주한 강권주는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네 인생이 잘못된 건 다 너 때문이야.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라면 여자를 성폭행하고 자살하게 만들진 않아"라며 "넌 파렴치하고 역겨운 범죄자 일뿐“이라고 황경일을 몰아세우며 대립하지만 무진혁과 함께 환상의 콤비로 박은별을 구출하는데 성공, 안방극장에는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