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OCA-인천 비전 2014 프로그램’지속

올해 2번째, 우즈베키스탄 크라쉬 선수단 전지훈련

기사등록 : 2017-06-05 16:33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유산인 인천시 ‘OCA-인천 비전 2014 프로그램’이 올해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

인천시는 아시아 스포츠 약소국 지원사업인 ‘OCA-인천 비전 2014 프로그램’이 올해 두 번째 손님으로 우즈베키스탄 크라쉬 선수단 7명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

5일 인천을 찾은 우즈베키스탄 크라쉬 선수단은 19일까지 2주 간 인천시에서 초청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전지훈련 파트너는 송도고, 인하대, 경기대, 한국철도청, 인천체육회 유도부 등이며, 감독은 김석일 인천크라쉬협회 전무이사가 맡는다.

​

우즈베키스탄 선수단은 전지훈련 기간 동안 인천시의 선진화된 훈련시스템으로 개별 맞춤형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문화체험, 경기력향상프로그램, 크라쉬 강의 및 시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

김석일 감독은 “이번 전지훈련이 우즈베키스탄 선수단뿐만 아니라 우리 선수들에게 엄청난 자극 및 기량 향상의 계기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

한편, 크라쉬는 우즈베키스탄의 국기(國伎)로 유도종목과 비슷하나 유도보다는 박진감이 넘치고 하체에 손을 사용할 수 없는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다.  그동안의 단순한 스포츠 교류를 떠나 양국 간의 우호증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2013년 인천실내무도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인천에서 국제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당시 크라쉬 세계연맹에서 훌륭한 대회로 존경을 표한 바 있다.

​

또, 2016년 국가대표 선발대회 겸 전국대회를 인천에서 개최했으며, 17일 인천대학교 체육관에서 크라쉬 전국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

시관계자는 2014 인천AG 종료 후에도 스포츠 약소국에 대한 전지훈련사업을 꾸준히 실시해 비전 2014 프로그램의 숭고한 가치를 계속 이어가는 등 아시아 스포츠 공공외교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카카오톡-모바일전용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동구 방축로 83번길 23, 25동 207호(송림동, 산업유통센터) | 전화 : 032-934-1030 | 이메일 :
총괄대표 : 김상섭 | 등록일 : 2017-01-26(창간 5월 15일)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粲植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8-8 | 사업자등록번호 : 567-01-04243 | 고충처리인 : 文粲植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