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빗길 운전 중 무단 횡단하는 보행자를 쳐 사망하는 사고를 낸 임슬옹씨
(뉴스통신=조항욱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슬옹씨(33세)가 빗길 운전 중 무단 횡단하는 보행자를 치어 사망하는 사고를 냈다.
서울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임씨는 1일 오후 11시50분쯤 서울 은평구 한 도로에서 운전을 하던 중 무단 횡단하던 보행자 A씨를 들이받았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고 직후 임씨는 경찰 조사를 받은 후 귀가했다. 측정 결과 임씨는 술을 먹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2008년 데뷔한 임씨는 금년 2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로 자리를 옮겨 가수 활동과 함께 영화, 드라마 등에 출연하면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