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유비, 방송인 김일중 명예소방관 되다

인천시 명예소방관위촉, 화재예방홍보활동 적극참여

기사등록 : 2019-12-02 17:00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인천시명예소방관 위촉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가수 하유비와 방송인 김일중이 인천시 명예소방관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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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본부장 김영중)는 2일 미추홀구 소방본부청사에서 ‘인천시 명예소방관 위촉식’을 열고 하유비, 김일중 2명을 명예소방관(소방장 계급)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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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비는 올해 ‘내일은 미스트롯’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최종 TOP 12까지 오른 실력파 트롯 가수로,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와 싱글앨범 ‘평생 내 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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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중은 2005년 SBS 13기 공채아나운서 출신으로 ‘어쩌다 어른’, ‘자기야-백년손님’, ‘장학퀴즈’등 유명예능․교양 프로그램 등에 두루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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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특유의 진행감각과 개그맨 못지않은 순발력으로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전문 방송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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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예소방관 위촉은 지난달 인천소방본부에서 기획한 화재예방 홍보음원제작 프로젝트에 두 사람이 재능기부로 참여하면서 인연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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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시간을 쪼개가며, 김일중은 ‘소방차 길터주기’, ‘119다매체신고’등 10개 안전캠페인에 대해 내레이션 녹음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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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비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불 나면 대피먼저’등 주요 소방정책을 노래로 재미있게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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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일중의 캠페인음원은 지역라디오 방송을 통해 송출되고 있으며, 하유비의 정책홍보송은 인천소방관서 통화연결음으로 활용돼 전화로 인천시민들과 매일 같이 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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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본부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좋은 프로젝트에 선뜻 재능기부를 해주신 두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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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인천시 명예소방관으로서 시민들이 안전정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에 큰 힘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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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중은 “인천시를 대표하는 명예소방관으로 임명돼 어깨가 무겁다”며, “국민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관심을 갖고 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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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비는 “제가 가진 노래라는 재능이 이렇게 뜻 깊고 의미 있는 일에 쓰여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민안전을 위한 다양한 좋은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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