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 de DMZ 2019 이달 30일 팡파르

Tour de DMZ 2019 이달 30일 팡파르

기사등록 : 2019-08-26 16:25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9 국제자전거대회 포스터 수정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을 배경으로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9 국제자전거대회’가 이달 30일부터 5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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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인천시에 따르면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9 국제자전거대회’는 행정안전부, 인천시, 경기도,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사)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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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증진 및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6년부터 개최해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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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평화 그리고 화해·협력, 새 시대를 달린다’를 주제로 국내․외 청소년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청소년 도로사이클대회’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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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대한자전거연맹에 등록된 동호인선수를 대상으로 ‘마스터즈 도로사이클대회’ 그리고, 일반인들이 참가하는 ‘인제 동호인 자전거투어’ 등을 포함, 총 3개 대회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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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청소년 도로사이클대회’는 국제사이클연맹(UCI)이 공인하는 아시아 유일의 청소년 자전거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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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통일전망대)에서 출발해 인제-화천-연천-김포, 강화(고인돌체육관)까지 5일간(8.31~9.3) 510Km 구간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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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도로사이클대회’는 3일간(8.31~9.1) 고성에서 연천까지 320km 구간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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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제 동호인 자전거대회’는 강원도 인제 일원에서 1일차(8.31) 강원도 시․군 대항 단체전과 2일차(9.1) 전국 동호인 개인전이 각각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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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대회는 파주통일대교에서 군내면 점원교차로까지 왕복 8km 민통선구간이 새롭게 추가돼 분단현장을 체감하고, 평화를 더욱 염원하며 질주하는 대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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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은 “전쟁의 아픔을 간직한 비무장지대와 북방한계선은 분단과 대립의 공간에서 연결과 화합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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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대회는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염원이 공존하는 DMZ를 자전거로 누비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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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9 국제자전거대회’의 자세한 내용은 대회 공식누리집(www.tourdedmz.or.kr)과 대한자전거연맹(www.cycling.or.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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