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유숙녀 기자) 인천시 강화군의 체육환경 조성 및 스포츠분야 집중 육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은 스포츠 분야를 집중 육성을 위해 지난해 발표한 ‘강화군 스포츠 종합발전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지역여건에 맞는 스포츠 발전계획을 통해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문화, 관광과 연계한 체육 산업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로 하고 군민 누구나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접근성을 높인다.
우선 지난해 강화공설운동장 주차장 확보를 위해 부지매입비 20억원을 들여 인근 토지를 매입했으며 신정체육시설 조성을 위해 부지매입비 26억원을 투들여 토지 매입을 완료하고 현재 도시계획시설 결정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사업비 20억원을 투입, 강화공설운동장 야간조명시설 설치, 신정리 족구장 비가림시설 설치, 읍, 면 게이트볼장 조성 등을 완료했으며 주민들이 체육시설을 항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군민들의 자발적 체육활동을 유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시설 확충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제1회 추경예산에 9억9천만원의 사업비를 추가 투입, 어르신들의 여가 및 운동시설 확보를 위한 게이트볼장을 조성 및 정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야외운동기구 설치, 불은면 두운리에 설치돼 있는 족구장에 사계절 사용이 가능하도록 비가림시설 설치, 현재 마사토로 돼 있는 강화클럽 테니스장 바닥을 사계절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인조잔디를 설치하게 된다.
군은 특히 강화군체육대회에 대한 예산은 준비 및 진행비로 2년 전보다 읍, 면별로 1,500만원이 증액된 강화읍 3천5백만원, 기타 면 3천만원 등 총 3억9천5백만원을 반영해 오는 9월말에 개최되는 제76회 강화군체육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