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 청소년 볼링체험교실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는 6일 계양체육관에서 다문화청소년 40명 대상으로 배구스포츠체험교실을 운영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날 다문화청소년들은 유소년배구단 경기관람 후 인천대한항공점보스배구단 선수의 지도를 받아 개인연습을 가졌다.
이어, 선수들과 팀을 이뤄 팀대결을 진행해 배구에 대한 전문지식뿐만 아니라 스포츠맨십과 협동심, 상대선수에 대한 존중 등을 배웠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관계자는 “아이들이 배구체험교실에 참여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체험기회를 만들어주신 市관계자들과 배구단 감독‧선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신규 사업으로 다문화청소년스포츠체험기회를 통해 건강한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건전한 가치관정립 장려를 위한 다문화청소년 스포츠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서 볼링교실운영에 이어, 인천신한은행에스버스 여자농구단의 재능기부로 8월 농구교실, 10월 수영 교실을 운영해 유익하고 재미있는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