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K리그 1 잔류 가능할까?

기사등록 : 2018-11-30 10:07 뉴스통신TV
▲인천유나이티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통신=김흥수 기자) 인천유나이티드가 스플릿 라운드 최종전에서 전남드래곤즈를 상대로 잔류 확정을 노린다.


안데르센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12월1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지는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38라운드 홈경기에서 김인완 대행이 이끄는 전남을 상대로 승점 3점 사냥에 나선다.


최근 3연승으로 10위에 올라 있는 인천은 이날 전남전 승리 시 자력으로 K리그 1 잔류를 확정지을 수 있다. 인천구단은 보다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 넣을 수 있게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북측 광장에서는 밀스온휠스 푸드트럭 4개소와 인천맘 소중한 인연 플리마켓이 운영되고 각 게이트에서는 이정빈 인터뷰 등이 담긴 매거진 12월호가 선착순 1,000부 배포된다. 또 인천구단이 방한용 핫팩을 제작해 각 게이트에서 입장 관객들에게 선착순 7,000개를 무료 배포한다.


W석 블루마켓 앞 주주동산 방향에 설치된 부스에서는 오후 12시 30분부터 유니폼 럭키박스 판매 이벤트가 진행한다. 이전에 인천 선수단이 착용했던 실착 유니폼 상의를 랜덤 형식으로 선착순 300개 판매한다. E석 블루카페에서는 선수단 팬 사인회가 진행된다.


팬 사인회는 오후 1시부터 진행되며 경기에 결장하는 김진야와 임은수가 팬들과 인사를 나눈다. 경기에 앞서 안영민-김민정 아나운서의 관전 포인트,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고 응원배우기 행사를 통해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호텔과 올림포스호텔 숙박권 등을 현장에서 제공한다.


이날 특별히 인천구단 시즌권 회원 중 최다관람자들이 선수단 에스코트 및 격려에 나서며 시축에는 36라운드 강원원정(3-2 승)서 이정빈의 결승골이 터졌을 당시 이정빈의 이름을 목 놓아 외친 인천 팬 김가람씨가 나서게 됐다. 이정빈은 시축자 김가람씨에게 직접 감사의 의미를 담아 실착 유니폼을 선물할 예정이다.


하프타임 그라운드에서는 태어로즈 영웅단 어린이 회원들이 전남전 승리 기원 태권도 축하 공연을 펼친다. 또 인천구단은 경기 중 전광판을 통해 카카오톡 플러스아이디 이벤트를 통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월미테마파크 이용권, 필바든치킨 치킨교환권, 더힐스토리 사우나 이용권 등 경품을 추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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