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인천선수단 해단식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는 20일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인천선수단 격려와 해단식을 가졌다.
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생활체육관 2층)에서 개최된 이날 해단식에는 선수단 및 가족, 주요내빈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선수단은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전라북도 일원에서 개최된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선수 361명, 임원 및 보호자 145명 총 506명이 출전했다.
대회에서 금 43개, 은 47개, 동 59개 총 메달 149개를 획득, 종합득점 7만9588점을 득점하면서 종합13위를 기록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종합성적을 거둔 럭비(2위), 테니스(2위) 종목에 단체 포상금과 개인 메달을 획득한 218명에게 포상금을 지원해 선수들의 사기를 높였다.
이날 박남춘 시장은 큰 부상이나 사고 없이 대회를 잘 마치고 돌아온 선수들에게 “열정을 보여준 모든 분들이 우승자이자 인천의 자랑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남춘 시장은 역대인천시장 최초로 전라북도 익산종합운동장까지 찾아와 체전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뜨거운 성원과 격려을 아끼지 않았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