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순기 완산구청장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백순기 완산구청장이 직원들에게 능동적인 섬김, 봉사행정을 역설했다.
이어 선진 21세기 완산구로 거듭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열정과 정성으로 협조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백 구청장은 "구민들이 체감하고 감동하는 현장행정을 펼치겠다"며 "문제와 답은 현장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 “겉포장만 중시하고 근본적인 문제는 회피하는 전시행정을 철저히 탈피, 직접 발로 뛰며 다양한 시민들의 욕구에 부응, 직접 체감하고 감동할 수 있는 21세기 주민맞춤형 행정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백 구청장은 "주민들의 민원에 대해 안 된다는 말보다 나의 작은 행동이 시민들의 큰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부서 간 공조와 소통을 도모, 시민들의 입장에서 긍정적인 해결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2017년 한해는 민원불편 제로 화를 위해 주정차 문제, 공원녹지 관리, 도심 쓰레기 적치 등 시민불편 3대 분야를 선정, 사전 대응책 마련 등 현장중심의 확인행정을 강도 높게 펼칠 계획으로 보여 주기식 전시행정이 아닌 내실 있고 진정성 있는 완산구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 구청장은 "서로를 배려하는 소통행정을 펼쳐 상하 간, 동료 간, 부서 간, 주민들과의 관계에 믿음 주고 신뢰받는 풍토를 조성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사소한 민원도 행정의 토대로 삼아 열린 소통행정을 펼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