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1995, 장순혁 등 3명 영입...선수단 구성 완료

기사등록 : 2018-02-12 10:48 뉴스통신TV

 

(뉴스통신=양성현 기자) 부천FC1995가 울산 출신의 장순혁과 김태훈, 김현철을 영입하며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12일 부천FC1995에 따르면 2016년 중원대를 졸업하고 울산현대를 통해 프로에 데뷔한 장순혁(26세)은 189cm의 장신 센터백으로 제공권과 스피드는 물론 수비 리딩 능력까지 두루 갖춘 선수다.


안정된 수비 리드와 함께 뛰어난 제공권 장악 능력 등을 인정받아 U-23 대표팀에서도 맹활약했다. 하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2017년 강릉시청으로 임대된 이후 절치부심, 부천FC1995를 통해 이번 시즌 다시 프로에 복귀하게 됐다.      


이와 함께 김태훈(27세)은 대구대를 졸업하고 인천유나이티드를 통해 프로에 데뷔했다. 수비 형 미드필더로서 활동량이 좋고 투지 넘치는 다부진 플레이가 장점이다.


최근 청주시티FC에서 활약하며 기량을 쌓아 올려 올해 부천FC1995와 인연을 맺었다. 울산대를 졸업한 수비수 김현철(24세)은 부천FC1995를 통해 프로에 데뷔하게 된 신인으로 활동량이 좋고 빠른 스피드가 장점이다.


부천FC1995를 통해 프로에 다시 복귀한 장순혁은 “그동안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자 열심히 노력했다. 부천에서 기회를 줘 다시 프로에 복귀하게 돼 기쁘다.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정갑석 감독은 “올해 선수단 구성이 무사히 마무리됐다”며 “올해는 감독 2년차인 만큼 정갑석 축구 색깔을 확실히 하고 팬들에게 재밌는 축구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시즌 선수단 구성을 마친 부천FC1995는 오는 15일 제주 전지훈련을 마치고 부천으로 복귀해 마무리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 카카오톡-모바일전용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동구 방축로 83번길 23, 25동 207호(송림동, 산업유통센터) | 전화 : 032-934-1030 | 이메일 :
총괄대표 : 김상섭 | 등록일 : 2017-01-26(창간 5월 15일)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粲植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8-8 | 사업자등록번호 : 567-01-04243 | 고충처리인 : 文粲植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