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4526억원 조기집행 경제 활성화 촉진

기사등록 : 2017-01-27 20:25 뉴스통신TV 문효경 기자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충북교육청이 상반기에 4526억원의 예산을 조기 집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역경제의 활성화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조기집행 대상을 36개 세목으로 지정했다. 교육부 기준 목표인 1분기 26%, 2분기 54%보다 3%씩 상향된 1분기 29%, 2분기 57%로 목표를 상향해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학교시설사업에 ▲긴급입찰제도 활용 ▲적격심사 기간 단축 ▲선금 의무지급 준수 ▲시설공사 조기발주 등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학교 및 기관에서 통합 구매 예정인 물품, 기자재 등도 교육청에서 조기 일괄 구매해 보급한다.

 

또 학교회계전출금 교부계획을 신학기 시작 전에 시행하고 오는 4월 예비결산을 실시해 관행적인 이월액과 불용액을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특히 조기집행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기집행점검단’을 운영, 월별로 사업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진사업에 대해 독려한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방교육재정은 연간 정부 소비·투자의 약 22% 수준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지방교육재정의 집행 주체인 교육청의 적극적인 역할로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카카오톡-모바일전용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동구 방축로 83번길 23, 25동 207호(송림동, 산업유통센터) | 전화 : 032-934-1030 | 이메일 :
총괄대표 : 김상섭 | 등록일 : 2017-01-26(창간 5월 15일)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粲植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8-8 | 사업자등록번호 : 567-01-04243 | 고충처리인 : 文粲植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