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 희망 2017 나눔 캠페인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충남 서산시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희망 2017 나눔 캠페인'을 통해 16억3400만여 원을 모금했다고 27일 밝혔다.
계속되는 경기불황과 한파에도 불구하고 서산시 '사랑의 온도계'는 107도로 펄펄 끓고 있다. 히 5년 연속으로 10억원 이상 모금액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뤄 그 의미가 크다.
이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순회모금행사에 그치지 않고 15개 읍면동에서 자체 모금행사 등을 적극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 또 기업·단체의 고액기부 뿐 아니라 소규모 모임에서 비공식적으로 이뤄지던 따뜻한 나눔의 손길도 이 같은 성과에 한 몫 했다는 평이다.



문효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