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신=문효경 기자) 대전시 동구가 지난해 6월부터 시행 중인 마을세무사 제도가 주민들로부터 관심과 호평을 받고 있다.
27일 구에 따르면 주민들의 각종 세금고민 해결을 위해 대전지방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마을세무사 제도가 높은 주민만족도와 함께 서민생활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
마을세무사들은 권역별 지정 동(洞)에 거주하는 서민, 영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국세·지방세 관련 세무, 지방세 불복청구 등에 관해 전화, 팩스, 이메일로 1차 상담과 함께 필요시 2차 방문상담을 진행한다.
권역별 마을세무사 명단은 ▲김관형 판암1동, 판암2동, 용운동, 대청동 ▲김동인 용전동, 홍도동, 삼성동 ▲김기학 중앙동, 신인동, 대동, 가양1동 ▲김용관 자양동, 가양2동, 성남동 ▲홍영택 효동, 산내동 등이다.
한현택 구청장은 "재능기부로 서민들의 세금고충 해결에 나서고 있는 마을세무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효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