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신=문효경 기자) 강원도 원주시보건소가 2월 1일부터 관내 어린이 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손 씻기 뷰박스 체험교실을 연중 운영한다.
원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손 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방법 등을 교육함으로써 개인위생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단체생활로 인한 감염 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한다.
손 씻기 체험 장비 뷰박스 1대, 교육용 CD를 2~5일 이내로 대여한다. 뷰박스 체험용 로션과 손세정제도 함께 지급한다.(50명당 500ml 1개) 대여를 원하는 기관은 보건소를 방문, 신청서를 제출하면 수령할 수 있다.
올바른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건강수칙이며 각종 감염 병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병원성 미생물(바이러스) 또는 독성물질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섭취로 인한 설사, 구토, 복통 등의 위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수인성 및 식품매개 질환도 함께 예방한다.
세균은 1시간에 64마리, 2시간에 4,096마리, 3시간에 260,000마리까지 증식하기 때문에 올바르게 손을 씻지 않으면 상당수의 세균이 손에 남아있게 된다. 또한 식중독, 독감 등 각종 감염 병의 70%가 손을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올바른 손 씻기 생활습관 형성이 필요하다.
이와 관련 원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뷰박스 체험을 통해 포션(형광로션)을 먼지 및 세균이라 가정했을 때 평소 습관대로 손을 씻고 나면 세균이 얼마나 제거 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손 씻기 실천의 중요성을 확인 및 체험하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효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