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올림픽 홍보·관광객 유치 확대

기사등록 : 2017-11-02 08:42 뉴스통신TV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강원도가 스포츠 스타와 방송인을 초청, 홍보대사 위촉식 및 G-100기념 드림콘서트 참가, 홍보에 나선다. 


먼저 3일 오후 2시 도청 회의실에서 일본 스포츠스타 ‘안도 미키(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씨를 강원관광 홍보대사 위촉 및 올림픽 붐업을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안도 미키’씨는 이 자리에서 홍보대사로서의 각오와 동계스포츠를 사랑하는 일본 관광객들의 강원도 방문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9월 ‘일본 로드쇼’에서 강원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된 오사카 관광국 이사장인 ‘미조하타 히로시(전 국토교통성 관광청 장관)’씨도 참석한다.


또 눈이 없는 나라 ‘필리핀’에서 강원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된 화천 출신 필리핀 유명방송인 ‘라이언 방(본명 : 방현승)’씨도 참석, 강원도의 매력을 전파한다.


이와 함께 홍보대사들은 4일 오후 5시부터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장에서 개최되는 ‘G-100기념 드림콘서트’에 참가해 올림픽 응원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과 홍보대사 초청 목적은 올림픽 G-100 기념과 올림픽 붐업을 위해서이고 홍보대사들은 올림픽 경기 연계 홍보, SNS 활용 자국민 대상 홍보 등을 전개한다. 


일본은 2월 테스트 이벤트 때 일본 인기 피겨스케이팅 하뉴 유즈루 선수 경기를 보기 위해 일본에서 5천명의 관광객들이 방문, 일본에서 피겨 종목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필리핀의 경우, 방한 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국가이며 특히 눈을 볼 수 없는 곳으로 강원도의 겨울을 적극 홍보해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두 국가에서 위촉된 ‘안도 미키’, ‘미조하타 히로시’, ‘라이언 방’ 강원관광 홍보대사는 올림픽과 포스트올림픽을 추진하는 강원도의 관광홍보와 올림픽 붐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문순 지사는 “아시아 국가의 관심은 올림픽 붐업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하며 멀리 필리핀, 일본에서 올림픽 홍보를 위해 홍보대사들의 방문과 응원은 올림픽 붐업 조성을 위해 큰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올림픽 기간뿐만 아니라 포스트 올림픽에도 강원도를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성공적인 올림픽 유산을 남기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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