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산도서관 2026 상반기 테마인문고전특강 개최.(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 학산도서관(관장 김규환)과 인문학연구소는 총 5회에 걸쳐 인문학특강을 마련한다.
27일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학산도서관에서 오는 4월 16일부터 5월 14일까지 5회에 걸쳐 2026년 상반기 테마인문고전특강 ‘달콤한 감시와 고독한 자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산도서관과 인문학연구소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특강은 대중에게 익숙한 작품을 통해 ‘달콤한 감시와 고독한 자유’의 의미를 인문학적으로 성찰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자유로부터의 도피’, ‘백년의 고독’, ‘1984’, ‘필경사 바틀비’, ‘장자’ 등 작품을 주제로 매주 진행한다.
아울러, 오늘날 감시체제가 형성된 배경과 개인이 자발적으로 사회에 순응하게 되는 이유를 살펴본다.
그리고, 이러한 체제로부터 벗어나려는 시도가 지니는 어려움과 고독을 서양의 주요 작품을 통해 조명한다.
특히, 2026년도 상반기테마 인문고전특강은 진정한 자유란 무엇이고 이는 어떻게 쟁취할 수 있는지 동양의 고전을 읽으며 사유하는 자리이다.
한편, 강연 일정은 △4월 16일(목) 에리히 프롬‘자유로부터의 도피’(임채광, 대전신학대) △4월 23일(목) 가브리엘 마르께스‘백년의 고독’(조구호, 한국외대).
△4월 30일(목) 조지 오웰 ‘1984’(안미영, 건국대) △5월 7일(목) 허먼 멜빌‘필경사 바틀비’(이용화, 인천대) △5월 14일(목) 오강남 역‘장자’(김윤경, 인천대)를 진행한다.
이번 특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대학교 학산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