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 늘봄학교 어린이 안전교육.(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RISE늘봄학교 강사대상으로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26일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 늘봄학교(책임교수 한기순, 창의인재개발학과)는 지난 24일 늘봄학교 강사를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늘봄학교현장에서 활동하는 강사들이 아동안전에 대한 책임의식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 늘봄학교는 올해 상반기 인천지역 105개학급에 총 12종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늘봄학교 프로그램수강 학생수는 신청기준 약 2500명에 달한다.
이번 어린이 안전교육은 늘봄학교 출강강사들이 교육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6명이 신청했다.
교육에 참여한 늘봄학교 강사들은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속에서 배움과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아래 교육에 임했다.
어린이 안전교육은 늘봄학교운영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뤄져야할 아동안전가치를 다시한번 환기하고 강사개개인이 교육현장의 보호자로서 역할과 태도를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강사들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아이들의 안전과 성장을 함께 책임지는 교육주체로서의 자세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했다.
인천대 RISE사업단 늘봄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늘봄프로그램 운영뿐아니라 강사의 전문성과 현장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수와 교육을 지속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어린이 안전교육도 역시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늘봄학교 운영기반을 다지는데 의미를 더했다.
한기순 교수는 “늘봄학교에서 가장 우선돼야 할 가치는 아이들의 안전이며, 이를 위해 강사들의 안전의식과 대응역량을 높이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천대 늘봄학교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중심의 지원과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인천대 RISE사업단 늘봄학교는 강사들이 교육현장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더 안전하고 따뜻한 늘봄교실환경제공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한편,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 늘봄학교는 인천시의 재원지원을 바탕으로 올해 2026학년에도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