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 일본연구소 학술대회 포스터.(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일본연구소 일본사회언어연구센터가 ‘다문화의 다양한 스펙트럼 국제학술대회를연다.
27일 인천대(총장 이인재)는 일본연구소가 다음달 11일 오후 1시부터 ‘다문화의 다양한 스펙트럼: 공생을 위한 새로운 어프로치’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대학교 컨벤션센터(12호관)에서 열리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인천대학교의 기초학문 지원 및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행사다.
인천대학교 일본지역문화학과가 주관하고 인천대일본연구소 일본사회언어연구센터(센터장 신은진)와 국립부경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가 공동주최하며 인천대 인문대학이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개최한 학술대회 ‘다문화공생 시대의 일본어’에 이은 다문화공생 시리즈의 하나며, 일본연구소 일본사회언어연구센터가 중심이 돼 기획하고 운영한다.
한국, 일본, 대만 3국의 관련 연구자 및 지역사회 활동가 10명이 다문화 및 공생에 관한 다양한 해석과 시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은진 센터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어학, 문화, 지역을 통합하는 시선으로 ‘다문화’를 재고하고 다양한 학술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