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해연구소 해양학술연구교류회.(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 황해연구소(소장 이재성)가 일본 나가사키대와 해양관련주제에 대한 연구성과를 공유했다.
16일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황해연구소에서 일본 나가사키대학교와 공동으로 지난 15일까지 3일간 ‘제2회 INU-NU 해양학술연구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연구교류회에는 나가사키대 수산학부소속 교수 및 연구진 11명이 참석해 다양한 해양관련주제에 대한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공동연구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인천대 친환경플라스틱센터 강동구 센터장, 나가사키대 Hee-Jin Kim 교수, Mitsuharu Yagi 교수, Katsuya Hirasaka 교수가 참여했다.
친환경플라스틱, 해양미세플라스틱, 해양유래 기능성물질 활용에 대한 특별강연을 진행했으며, 블루카본, 해양환경변화, 해양오염, 기능성식품 등 폭넓은 주제를 추가의제로 다뤘다.
이재성 황해연구소장(해양학과 교수)은 “인천은 지리적으로 동아시아 해양연구의 중심에 위치한 만큼, 국제적 협력을 통해 해양 연구의 거점역할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일본 나가사키대학교와 함께 지속가능한 해양관련 연구의 활성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대 황해연구소는 황해생태계와 해양환경 변화, 해양오염 등 다양한 해양 문제를 다학제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동아시아권 해양연구 허브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교류회는 인천대 황해연구소가 주최·주관으로, 4단계 BK21 글로벌블루카본 인재양성 교육연구팀(팀장 김장균 교수) 및 친환경플라스틱센터(센터장 강동구 교수)지원으로 개최됐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