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와 군․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이 위기청소년지원에 손잡았다.
15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산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9개소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8개소가 희망디딤돌 인천센터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9개 복지센터는 인천시·강화군·중구·동구·미추홀구·연수구·남동구·부평구·계양구·서구, 8개 지원센터는 인천시·중구·동구·미추홀구·연수구·남동구·부평구·계양구·서구다.
이번 협약은 인천지역의 위기청소년이 되기쉬운 보호아동 및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성장과 복지증진을 도모하며, 청소년안전망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위기청소년 조기발견·예방을 위한 청소년안전망 협력체계 구축 ▲심리상담, 진로, 주거공간, 자립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연계 협력이다.
앞으로 협약기관들은 보호자의 돌봄을 받지 못하는 위기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을 조기에 발굴해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제공할 방침이다.
진로 탐색, 주거이와 함께 공간 지원, 자립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건강한 사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