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제20차 지역동행플랫폼 정책토론회

지역동행플랫폼, 글로벌 미래산업도시 인천과 AI 3대강국위한 정책

기사등록 : 2025-08-07 15:23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지역동행플랫폼 글로벌 미래산업도시 인천과 AI 3대 강국을 위한 정책 토론회 포스터.(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총장 이인재)와 인천시의회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유곤)가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7일 인천대는 지역동행플랫폼(단장 홍진배)과 인천상공회의소(회장 박주봉)가 공동주관하는 정책 토론회를 이달 12일 오후 의총회의실(본관 302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동행플랫폼의 남승균 상임연구위원의 사회로 지역동행플랫폼 홍진배 단장의 개회사, 김유곤 위원장의 인사말로 시작한다.

또, 토론회는 AI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인천이 글로벌 미래산업도시로 성장하고 우리나라가 AI 3대강국 도약을 위해 스마트공장 확산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주제발표는 신봉삼 박사가 ‘글로벌 미래산업도시 인천과 AI 3대 강국을 위한 정책 제언–스마트공장 확산전략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한다.

신봉삼 박사는 서울대학교 한국행정연구소 객원연구원을 맡고 있으며, 전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본 토론회는 유우식 교수(인천대 산업경영공학과)의 좌장으로 진행하며, 산업·행정·학계·기업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토론자 구성은 신성영 인천시의원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이남주 국장(인천시 미래산업국), 채이배 위원(전라북도 미래기획위원회, 전 국회의원).

그리고 유영석 실장(인천상공회의소 경제진흥실), 조진표 교수 (인하대 스마트소재공정공학과), 홍상우 대표이사((주)하나금속)가 토론을 벌인다.

이번 토론회는 중소기업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디지털전환을 통해 인천경제의 주축인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지역산업 생태계혁신을 가속화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이 AI 3대 강국으로 부상하기 위한 새로운 실행전략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대 지역동행플랫폼관계자는 “AI와 스마트공장은 단순한 기술도입을 넘어 기업의 경쟁 패러다임을 바꾸고 산업구조를 고도화시키는 핵심전략”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토론회가 인천과 대한민국의 산업지도를 바꾸기 위해 산·관·학 협력기반을 다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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