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신용보증재단 사무실 이미지.(사진= 인천신보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인천신보)은 ‘밸류업 특별보증’을 확대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한다.
21일 인천신보(이사장 전무수)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금난해소를 위해 ‘밸류업(Value-Up) 특별보증’ 지원규모를 500억원으로, 200억원 증액한다고 밝혔다.
‘밸류업 특별보증’은 인천지역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단계별(창업·도약·성장) 지원을 통해 스케일업을 도모하기 위한 보증상품이다.
지난 1월 6일 시행된이후, 단계별 보증한도 및 보증료 지원혜택 등으로 많은 기업들의 관심을 받으며 조기에 종료됐다.
이번 조치는 경기침체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신보는 이번 200억원 증액을 통해 보다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공급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인천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2억원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증기간은 1년 또는 2년으로, 최대 10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보증료는 연 1.0%로 책정됐으며, 인천신보에서 운영하는 교육·컨설팅을 이수한 기업의 경우 보증한도를 우대 받을 수 있고, 보증료도 0.2% 감면된다.
신청은 보증드림 플랫폼(앱 또는 홈페이지)을 통해 비대면신청이 가능하며, 신속한 심사를 통해 자금지원이 이뤄진다.
전무수 이사장은 “이번 특별보증 증액을 통해 보다 많은 기업이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절차는 인천신보 공식홈페이지 또는 보증드림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