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올원뱅크 프리미엄 서비스 홍보이미지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NH농협은행이 모바일 앱 올원뱅크에서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제공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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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NH농협은행은 2016년 금융권 최초로 금융지주 통합 모바일 플랫폼으로 출범한 올원뱅크는 현재 400만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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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최근 오픈뱅킹 서비스 추가, 화면 개선, 음성 송금 서비스 도입 등 리뉴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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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질 높은 재미와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올해 9월부터 진행한 프리미엄(Free-mium)서비스는 또한 이용률이 상승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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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원뱅크 ‘Free-mium(프리미엄)서비스’는 일상생활에서 고객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유료 콘텐츠들을 올원뱅크 고객에게 무료로(Free) 최상의(Premium)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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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콘텐츠는 ▲드라마, 예능 스트리밍 ▲버거킹, 카페베네 등 오프라인 매장 할인 쿠폰 ▲웹툰 무료 이용 코인 ▲핫딜 인기제품 파격 할인가 제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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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브랜드제품을 초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핫딜, 매월 15일 이상 출석자를 추첨해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는 등의 고객만족을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