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제4선거구 김강래 시의원이 시의회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인천시의회는 19일부터 제8대 인천시의회 의원등록을 시작으로 개원 준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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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시의원 당선인은 당선인으로 결정된 후 당선증서를 의회사무처에 제시하고 등록토록 규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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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 의원등록에 나선 시의원 당선인은 남구 제4선거구 김강래 의원으로 오전 인천시의회를 방문해 관련서류를 제출하고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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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원등록은 22일까지 4일간 인천시의회 본관 2층 특별위원장실에서 이뤄질 예정이며, 제8대 의회는 7월 2일 개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