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신

2025-04-0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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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인천] ‘깨진 유리창의 교훈’ 사소한 무질서가 강력범죄 부른다

인천 부평경찰서 경사 홍무진‘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 라는 유명한 속담이 있다. 바늘 절도와 같이 작은 범죄를 범하던 사람도 주변의 경고나 제지 없이 같은 행위가 ..

2018-03-27 09:51
[인천] 안전을 위한 생명길 ‘비상구’ 지키기

인천 계양소방서 소방위 이정원1999년 10월 인천시 인현동 호프집 화재는 비상구가 막혀 있어 5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2002년 1월 군산 개복동 유흥주점 화재는 불법 개..

2018-03-26 20:50
[인천] 무단횡단은 이 세상과 작별하는 지름길

인천 삼산서 경비교통과장 김철언과거 교통행정이 ‘차량의 소통’에 중점을 뒀다면 지금은 ‘사람 우선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우리 경찰에서도 ‘사람이 ..

2018-03-26 20:42
[인천] 여러분의 안전 ‘112긴급신고 앱’이 책임지겠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 경장 이승대2012년 4월1일 전국을 경악케 한 ‘오원춘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경기도 수원 팔달구 지동의 주택가를 지나던 20대 여성이 납치 살해..

2018-03-26 20:36
[경기] 화성소방서, 재난을 대비한 우리들의 과제

화성소방서 소방경 강각순지난해 말부터 대형 재난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그에 따라 경기소방은 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역할에 대해 기로에 서있다. 소방이 안전문제에 ..

2018-03-26 20:29
[인천] 우리 고장, 우리 동네 대표자를 내 손으로

옹진군선관위 지도홍보계장 최우영2018년도의 첫날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올 한해도 별탈 없이 무사태평한 한해가 되기를 두 손 모아 기원했던 때가 바로 엊그제인 듯..

2018-03-26 20:22
[서울] 시대의 소명이 된 청렴

구남신 서울북부보훈지청장 청렴이라는 단어를 들어보면 어떤 생각이 떠오를까? 우선 그 단어에서 연상되는 이미지인 '깨끗함'을 떠올릴 수 있으며 조선시대 이상적인 관료..

2018-03-25 17:16
[서울] 통일의 반대말은 죽음이다

공희준 정치컨설턴트 신생아 숫자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이다. 저 출산-고령화 현상이 필연적으로 불러올 인구절벽 사태로 말미암아 나라가 곧 망할 것이란 우울..

2018-03-24 20:29
[인천] 사회복무요원, 자세히 보면 더 자랑스럽다

김대년 인천병무지청장 “2년이란 시간, 긍정적인 행동과 마음가짐으로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후회 없는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그동안 복무하면서 내 자신이 사회..

2018-03-24 20:18
[서울] 도심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라

서울 중구청장 최창식도시는 생명체와 같아서 탄생과 성장, 성숙, 번영, 쇠락 등을 거친다. 단계별로 가치나 특징도 달라진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600년이 넘는 역사..

2018-03-24 20:07